자동 번역기
BY 벤조 ON 1. 10, 2015
“SixTimes”
어느식당메뉴에위와같은음식이있었다.
여섯코스의한정식?아니,아니,그게아니라,
육회(肉膾)를그렇게번역해놨더라고…
(조화유기자의블로그에서)
육회,구글에서
올해는탁상캘린더가하나도안들어와
구글에들어가새해캘린더를만들었는데,웬일인지
요일이일요일부터시작되지않고월요일부터시작되어있었다.
고치려고남편에게물었더니‘내건괜찮은데?’하며휙나가버렸는데,
나는,
이런걸고치려면적어도한나절이걸린다.못고칠때도많다.
그래서딸에게SOS문자를보냈다.
“구글캘린더에요일을어떻게고치니?”
한참있다가답장오길,
“뭐라구요?”
“한주의시작을일요일부터하고싶어서…”
무응답.
그래서할수없이컴퓨터에들러붙어이것저것누르기시작했다.
“뭐든지모를때면무조건마우스의오른쪽을클릭해보세요.”
딸이지난번에가르쳐준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