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대로 비벼보자
BY 벤조 ON 8. 22, 2015
수달이엄마가키르기스탄시내버스앱을보내줬다.
그녀는거기에2년살다가잠시미국으로돌아와있는데,
우리에게유용한한인가게,식당정보등이실린한인소식지를건네주었다.
김교수는카카오톡으로아파트사진을보내주며
도착하기전에아파트를계약을해준다고했다.
‘구글어스’로비쉬켁(키르기즈스탄의수도)구석구석사진을보며
남편이일할대학,우리가살아파트,그리고걸을길을찾는다.
사실이런것들이편하기는하지만
미지의세계에대한호기심과동경을없애는면도있다.
알라바마집에서짐쌀때도골머리를썩히다가
결국은,부족한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