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지나며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유럽을 지나며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과 판문점
BY 벤조 ON 9. 25, 2009
베를린.낯설고어수선했다.지나가버린내젊은날처럼.도시는,바쁘지만슬프고허전해보였다. 브란덴부르그문앞에서서 […]READ MORE>>
Share the post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과 판문점"
아르누보에 감춰진 프라하의 상처
BY 벤조 ON 9. 4, 2009
"저기가왕실의고문두명을창밖으로내어던진곳입니다.’30년전쟁’의도화선이된 […]READ MORE>>
Share the post "아르누보에 감춰진 프라하의 상처"
16명의 아이를 낳은 여제
BY 벤조 ON 8. 26, 2009
18세기유럽을호령하던신성로마제국의황후,오스트리아의선제후(archduchess), 항가리와보헤미아의여 […]READ MORE>>
Share the post "16명의 아이를 낳은 여제"
고독한 왕비 “씨씨”
BY 벤조 ON 8. 16, 2009
"지금나에게무슨일이일어난거예요?"씨씨는주위사람들에게물었다.방금,어떤무정부주의자의공 […]READ MORE>>
Share the post "고독한 왕비 “씨씨”"
포츠담의 유령들에게 묻고싶다
BY 벤조 ON 8. 8, 2009
"포츠담?거긴왜가요?"나와남편은잠시말문이막혔다.한국에서중학교까지다닌조카는아는듯도하 […]READ MORE>>
Share the post "포츠담의 유령들에게 묻고싶다"
먹는것이 남는거여 (2)
BY 벤조 ON 8. 2, 2009
마리아테레사의궁전을나오니비가억수같이쏟아붓고있었다.그래도꽃양탄자를깔아놓은듯한궁전정원과그뒤로신전처럼버티 […]READ MORE>>
Share the post "먹는것이 남는거여 (2)"
먹는 것이 남는거여 (1)
BY 벤조 ON 7. 31, 2009
"얘,뮌헨에서프란시스카너바이스맥주세잔을시켰는데,스티브가두잔을마셔버렸어. 그러면몇잔이남았을거 […]READ MORE>>
Share the post "먹는 것이 남는거여 (1)"
길손의 낭만
BY 벤조 ON 7. 23, 2009
"일행이많아질수록일정은꼭맞춰야한다."인솔자인남편의지론이다.당근."그럼,이 […]READ MORE>>
Share the post "길손의 낭만"
명품유감
BY 벤조 ON 7. 14, 2009
도대체왜여인들은명품가방을사서남편의출세길을막는것일까? 뮌헨에서우리는관광가이드를불렀다. 좋은관광가이드를 […]READ MORE>>
Share the post "명품유감"
왕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BY 벤조 ON 7. 11, 2009
왕이미치면후손이덕을본다? 루드비히2세는아름다운궁전과성을많이지어유명한바바리아의왕이다.(1845-188 […]READ MORE>>
Share the post "왕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