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일기 - 멀고 먼 알라바마 - page 2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치료 일기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BY 벤조 ON 9. 10, 2008
내나이쯤되어보이는방사선과간호원이남편더러, "어쩜,이렇게예쁜와이프를두셨어요?" 엄청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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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랑꺼리인 의사가 될 것인가
BY 벤조 ON 9. 5, 2008
30여년전, 호주의Warren과Marshall이라는두의사는위궤양이헬리코박터라는박테리아에의해유발될수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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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싶은 날
BY 벤조 ON 9. 3, 2008
아침에일어나니좀허기가지는것같았지만, 공복에약을먹으라고해서먹는것을참았다가,뭐먹을것없나하고기웃거린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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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스캔 하는 날
BY 벤조 ON 8. 29, 2008
남편과딸둘을대동하고암센타에갔다. 어제휴가를내어집에온큰딸이,병원에들어서더니좋다고하기에뭐가좋으냐고물었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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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병을 고치는 의사들
BY 벤조 ON 8. 26, 2008
내병을고치는의사들 내훼밀리닥터라오는인도사람이다. 그는조용히말하고주의깊게듣는의사이다. 내가고맙게생각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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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
BY 벤조 ON 8. 23, 2008
"엄마는늙으셔서이젠듣고싶은얘기만들으시나봐요." 막내동생이전화했다.우리가카작에못가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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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BY 벤조 ON 8. 22, 2008
CancerInstitute(암센타) 남편의대학체육관에가다보면작년부터깨끗한건물이하나보여우리는그게무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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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일기
BY 벤조 ON 8. 21, 2008
치료일기 8월20일 오늘위내시경검사를다시했다. 병리의사가조직검사를더해야하는데,지난번에떼낸조직은더이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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