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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작의 첫 눈이 나를 반긴다
11-9-08 이곳알마티에첫눈이왔어.새벽5:30분,깨어보니눈이왔더군. 기온이갑자기내려간것같아밖에나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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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카작으로
어제밤(수요일)남편이카작으로떠났다. 젊어서는그렇게잘돌아다니더니,알라바마촌사람이다되었는지혼자떠나는것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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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직도 분수를 모르느냐?
너는아직도분수를모르느냐? 유학생활10년동안중고차실컷타고나서얻은결론은"차는굴러가면다좋은차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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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가 두려워하는 사람
흑인주방장찰스는60이훨씬넘었다. 나더러항상,예스맴(Madame),예스맴,해서처음에는좀거북했지만, 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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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귀가 안 달린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작품에귀가안달린것이얼마나다행인지! 예술작품에귀가안달린것이얼마나다행인지…비평가의바보같은소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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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조선족 내가조선족이라는것을오늘처음알았다. 아들과점심을먹으러가서한국에있을때무엇이제일맛있었냐, 재미있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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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려운 결정
생각보다어려운결정 토요일아침, 유언장작성을도와주러큰딸이왔다.예쁜대학생조카도함께. 내딸은둥글둥글,조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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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
부조(扶助) 나를벤조라고부르는이웃이우리가카작에간다고부조를했다. 그들부부는진짜세상이웃인데도내가벤조라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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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를 뺏다가 다시 끼워보세요
플러그를뺏다가다시끼워보세요 우리식구다섯이모두학생이던시절,어느학기말에컴퓨터가고장나버렸다.난리가났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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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의 향수 크리스챤 디올
애수의향수크리스챤디올 내작업장부엌싱크에서내려다보이는길,사계절이저길을여러색으로물들인다. 사촌동생의별명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