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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잊으리라맹세했건만,못생긴미련인가…" 우리들끼리먹고마시고수다떨기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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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의 진실
아침을먹다가TV를켜니"이미자특집가요무대"가나오고있었다. 남편과나는서로이미자노래를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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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기다리기
새벽에학원가는길이너무미끄럽다. 그래서남편과손을꼭잡고다닌다. 벌써두번이나미끌어졌지만,다행히다치지는않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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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보내는 스물 여덟통의 편지(11)
열한번째편지:존경(Respect) 어느날, 너는거의100불이나주고산운동화를도둑맞았다.몇번신지도못했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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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생각 사이
"Seeyoulater!(또봅시다)" 잘생긴미국아저씨가윙크하고나갔다. 캐쉬어를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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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통의 편지 (10)
열번째편지:첫번째시련 5학년이되자,네가하루에두번씩목욕을하기시작했다. 주말에는세번씩도했다.그래서엄마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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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랬었구나
95년겨울, 남편과나는하루차이로미국대학을졸업했다. 그래서중국식당을빌려졸업파티를했다.그자리에서나는한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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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26년전두바이에서산순모니트원피스가있습니다. 메이드인이탈리아입니다. 원피스라지만,마치중세의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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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스물여덟번째생일에쓰기시작한편지입니다. 아홉번째편지:건강 일요일저녁예배를드리고있었는데,어떤중학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