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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
어린시절설이나추석이오면밤잠을설쳤다. 어머님이시장에서사오신점프와멋진운동화를머리맡에두고잠을이루지못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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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이 질 때는….
아파트입구의목련꽃이절정을이루었다가이내꽃잎이떨어져보기흉하게짖밟히고있다. 우리동네는개나리도없고벚꽃나무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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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 나들이
오랜만에온양온천엘다녀왔다. 아들네가천안있을땐겸사겸사자주다녀왔지만김포로이사온후에는가질못했다. 아내도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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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영화 ‘오케스트라의 소녀’
1970년봄으로기억한다. 갓제대하고집에서쉬고있을때였다. 그때고교생때부터다녔던진주모교회에서학생들을지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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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옛 것이 좋다.
흔히들구세대를’아날로그세대’라고빗대어말한다. 이말은’디지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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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기분좋은 생일잔치
지난토요일(4월6일,음력2월26일)은내생일이었다. 그다음날은외손녀유나의생일이어서가족들은나와유나의생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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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래야만 합니까?
#1.시도때도없이울려대는구급차의사이렌소리 내가사는곳이큰대학병원의인근이고큰길옆에살다보니지겹도록울려대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