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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전화
노인은잠간망설이다가다시전화를넣었다. ‘뚜루루루…’분명히신호는가는데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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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뭐길래… 벼락치기 고향 방문
일이있어벼락치기로고향엘다녀왔다. 갈때마다그렇긴하지만왜느긋하게다녀오질못하고쫓기듯갔다와야하는지내가생각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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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송이의 물망초
자주말했듯이내게고전음악을가르쳐준건영화’물망초'[勿忘草,Vergissmeinnicht]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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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면 뭐해, 마음 편히 사는거야!
#1. 요즘아내의심기가무척불편하다. 얼마전부터뒷골이땡긴다고짜증을부리더니단골한의원엘몇번들락거렸다. 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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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病은 겸손을 가르친다
내일정기검진이있어오전8시쯤집을나섰다. 집이연세대인근이어서세브란스병원까지는마을버스로5분정도거리다. 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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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덕지덕지 묻은 꿀빵 이야기
통영으로여행을갔던아내가몇가지물건을사왔다. 그중에내눈길을끈게꿀빵이었다. ‘통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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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 진주 산딸기
지난5월말한통의문자가날아왔다. 진주에서온것으로’5월말부터산딸기가출하된다’는내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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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장떡을 아세요?
여름이왔다. 불볕더위에다후덥지근한날씨탓으로불쾌지수가높다. 요즘은웬만한음식들을입맛대로사먹을수있어옛날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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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진주 남강
<뒤벼리를건너다본진주남강.2013.5.4.11:00> 고향진주를떠올리면생각나는건남강과비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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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에서의 즐거웠던 하루
<대천항,2013.6.6.10:00> 어제현충일에지인들여섯명이대천항을다녀왔다. 작년연말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