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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유가 얼마 만이냐!
지금에사하는말이지만,지난석달은내게있어참으로힘든시기였다. 작년12월20일그날,김포에서조블몇분과기분좋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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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에도 봄이 왔네
오늘부터아내가주민센터에서하는탁구교실에다시나가기로했다. 십여년전부터탁구에재미를붙여매주사흘씩다녔는데작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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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사는 즐거움
요즘금요일은반드시초콜릿을사야하는날이다. 딸,사위가새해들어매주토요일마다교회에일이있어외손녀둘을우리집에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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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떡볶이’ 먹어 보셨나요?
오늘하루쉬기로했다. 작년12월하순아내가빙판에서미끄러져치료하는동안두달넘게나름대로뒷바라지를했다. 아내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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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의혹-3, 끝] 그는 메크 부인을 사랑했을까?
젊은시절차이코프스키의음악에푹빠졌던때가있었다. 그의현악4중주곡1번2악장’안단테칸타빌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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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했던 동해안 여행
해마다3월초하루가되면떠오르는추억이있다. 어렸을적국민학교운동장에서3.1절기념식을하며만세삼창을했던기억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