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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설날
엊그제 설날은 너무 서글펐다. 부모님이 안 계시니 이젠 내가 집안의 어른이 되었다. 해마다 했듯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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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봉산烽山 나들이
봄날처럼 포근했던 화요일 오전, 여섯 명의 친구가 수색에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역에서 만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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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의 목소리
오늘 아침 느지막히 출근했다. 동네 버스정류장 앞 은행에서 볼 일이 있었지만 타야 할 버스가 금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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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고생하며 우면 산길을 걸었다
지난 주 화요일 오전, 매주 산행을 함께하는 고교 동창 친구들과 사당역에서 만났다. 이날은 인근 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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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새해 선물
새해 벽두 아내와 기도원엘 다녀왔다. 단 둘만 다녀온 게 아니라 교회 신자들과 함께. 도합 열 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