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고향의 맛!
서울 사는 작은 처형이 여든 세 번째 생신을 맞았다. 생신날 아침 아내가 갔다가 저녁 무렵 좋은 선 […]READ MORE>>
-
2
요리하는 재미
제목을 너무 거창하게 잡았나? ‘요리’라기보다 ‘음식 만드는 재미& […] READ MORE>>
-
2
방아장떡
지난 월요일 저녁 아내가 방아장떡을 부쳤다. 다음 날 친구들과 상암동 하늘공원에 가기로 했다니까 선 […] READ MORE>>
-
4
국수가 좋아요
지난 금요일에 상사喪事가 있어 아내와 함께 의정부를 다녀왔다. 서울 산 지가 40년이 넘었지만 의정 […] READ MORE>>
-
2
강화도의 맛을 만나다
지난 주 27일 같은 동네 사는 지인 넷이 모여 강화도 나들이에 나섰다. 요즘 제철인 새우구이를 맛 […] READ MORE>>
-
2
홍어회 먹으며 추억에 빠지다
요즘 몹씨 바쁘다. 일요일인 오늘도 오후 사무실에 나가 원고 수정작업을 계속했다. 지난 8월 초, […] READ MORE>>
-
4
오이소박이와 명란젓찌개
오랜 만에 블로그를 찾아왔다. 물론 불볕더위도 한 몫했지만, 아무래도 ‘조블’ […] READ MORE>>
-
충무로 밀면 가게
충무로 명보극장 건너편 먹자골목에 밀면 가게가 생겼다. 며칠 전 외출했다가 사무실로 돌아온 아내가 […]READ MORE>>
-
2
광장시장의 ‘착한 육회’
어제 오후 남한산성 산행 후 8호선 산성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을 타기 전 서문 아래 식당에서 […]READ MORE>>
-
2
오장동 흥남집에서 냉면 한 그릇
사무실에 나왔다가 인근 중부시장에 건어물을 사러갔던 아내로부터 전화가 왔다. 날씨도 더운데 오장동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