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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에서 맛본 올갱이국
며칠전아내와길을나섰다가저녁식사를하게되었다. 일행이열명이었는데한사람이올갱이국을잘하는곳이있다며안내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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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와 덕자를 만났다
지난일요일친구들여섯명이노량진수산시장을찾았다. 요즘’메르스’때문에어딜가나썰렁한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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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 ‘장어탕’
서울사는작은처형이팔순을맞았다. 생신날아침아내가갔다가저녁무렵좋은선물을들고왔다.장어탕이었다. 갯장어를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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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생선 병어 납시오~~~
나는생선을좋아하지만구이나탕보다는회를더좋아한다. 어릴적부터할아버지,아버님이생선회를좋아하셔서맏이인나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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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와 한 잔^^
오늘은두달만에동네병원검진가는날이다. 전에는한달에한번씩가서고혈압,당뇨를체크했는데,올해초부터두달마다간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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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떡볶이’ 먹어 보셨나요?
오늘하루쉬기로했다. 작년12월하순아내가빙판에서미끄러져치료하는동안두달넘게나름대로뒷바라지를했다. 아내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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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의 맛있는 하루
어제성묘차고향진주엘다녀왔다. 할아버지를지난11월안락공원에모시고봉안함을넣은자리가썰렁해서인식판을만들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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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간재미 회와 한 잔 어때요?
오늘은좀일찍퇴근했다. 아침식탁에서간재미회가먹고싶다고했더니일찍퇴근해서사오라고아내가선선히승락했다. 지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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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그 시절의 대구요리
햇수로어언60여년이지났으니아득하다고해도별로문제될게없을것같다. 국민학생시절이었던지난50년대중반,모든것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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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이 담긴 ‘진주꿀빵’
며칠전고향다녀오는길에중앙시장에들러’진주꿀빵’을사왔다. 얼마전티비에도소개되었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