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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후렴잔치
설날이끝나자추위가몰려온다. 사무실나갔다가대충볼일보고집으로가는데바람이심상찮다. 한동안포근했다가바람이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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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담긴 멸치볶음
어제출근하는내도시락반찬으로아내가만들어준멸치볶음이다. 사무실에도갖다놓은반찬들이많은데아내는기어코멸치볶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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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조화
오늘수원을다녀왔다. 2년째만들고있는B신협의20년사마지막편집안을주기위해서였다. 만족하는눈치다.몇군데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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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대구를 만났다
올해들어가장춥다는어제(28일)아침,지인여덟명이승합차를타고서해바다로출발했다. 작년이맘때충남대천항에서싱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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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야, 반갑구나!
수차례에걸쳐밝혔듯이나는생선회를엄청좋아한다. 그렇지만구운생선이나매운탕은먹긴하지만회만큼은좋아하질않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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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먹거리 어묵당면탕
오늘오후사무실에서아내와기싸움을벌였다. 사소한문제였지만,아내는좀체양보를하지않는다.오히려기세등등하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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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진주 냉국수
국수에대한이야기를하다보니생각나는게많다. 그가운데꼭하고싶은게’잔치국수’이야기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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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국수를 삶는다
이미올린글을통해어머님이국수를좋아하셨다는얘기를했었다. 지금도아내는국수만보면어머님얘기를꺼낸다.살아계실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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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빔밥은 없습니다
지난번고향갔다가먹고온비빔밥입니다.(지금봐도그릇꼬라지하고는…) 모양은그럴듯하지요?육회도있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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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어묵국의 추억
오늘아침신문에소개된한계령의단풍이내눈길을사로잡았다. 어제서울을떠나단풍구경나선차량이40만대를넘었다니,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