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나누기

  • 파성 설창수 선생님

    BY ON 5. 21, 2012

    맹세코,진주의최고인물을꼽으라면당연히파성설창수선생님을들수있다. 선생은고향이창원이라진주사람은아니다.하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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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년대의 먹거리들

    BY ON 5. 20, 2012

    1950년대는내가초등학교와중학교를다녔을때다. 그때는아침,저녁밥을먹으면괜찮은집이었고,하루한끼를먹거나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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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은 땅콩

    BY ON 5. 19, 2012

    진주의명물가운데하나가삶은땅콩이다. 지금은도동지역이주택단지나상가,공장등으로변했지만5,60년대만해도과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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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

    BY ON 5. 17, 2012

    내가진주봉래초등학교(당시는국민학교였다)에입학한것이일곱살때인1952년이었다. 나는2월생(음력)이라한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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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수이야기

    BY ON 5. 17, 2012

    가끔고향을찾아시내를돌아다니다보면유난히국숫집이많은것을알게된다. 내생각으로진주사람들은어느지역보다도국수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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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봉양조장

    BY ON 5. 14, 2012

    내가살았던동네에옥봉양조장이있었다. 술맛이하도좋아동네사람은말할것도없고시내에서도일부러술을사갈정도였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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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진 옛 동네 모습

    BY ON 5. 14, 2012

    몇 년 전 추석을 눈 앞에 두고 부모님 묘소엘 갔다가 시간이 좀  있어 어릴 적 내가 살았던 동네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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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봉성당의 추억

    BY ON 5. 11, 2012

    옥봉성당은내어릴적의아스라한추억으로기억된다. 내가네살적부터성당의성모유치원엘다녔다. 우리집은가톨릭이아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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