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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의 땅’ 블라디보스톡에 한 맺힌 한인의 역사, 그리고 첫 한인마을 ‘신한촌’
고구려‧발해 이후 한민족에게 잊혀진 땅, 연해주로의 이주는 1860년대 들어 시작된다. 연해주 포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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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 43° 동토의 땅 블라디보스톡에도 등산할 산과 전설이 있다
우리가 흔히 다니는 산의 위도는 북위 35°에서 37°내외가 대부분이다. 기껏 높아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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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열리는 블라디보스톡을 들여다보니… 그 속의 한국과 한국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지금 아펙회의(APEC)가 열리고 있다. 얼마 전 서울에서 열렸던 아펙회의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