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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사전 답사길
지난금요일다음주단체산행을위하여도봉산사전답사를했다. 산행로를정하고시간을체크하고식당을점검하는일이다. 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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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산에서 오는 길
길이밀릴까바쁜맘에도 돌아오는길옆을외면할수없었다. 무슨꽃인가궁금증을가지고가는길에살폈던곳에내렸다. 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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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산 가는 길
운전석에앉아서본용화산가는길 때론짜증나고때론즐겁고…. 잠시밖에나와서 바람도쐬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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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산
10여년만에찾은용화산 10여년만에만난산우들 하루밤야영을하고 모닥불의연기와밤하늘의별을보았다. 술취한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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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을 찾아서
지난5/26하산길에발견한흰꽃이름을알수없었다. 칸에올렸더니댓글이달렸다. 꽃놀 백선과은대난초네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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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꽃에서야생화로옮겨진지금 산야에서스스로자라는것에더관심이간다. 지천으로가까이있던장미조차 내디카의촛점이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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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빛은양달과응달을만들고 그림자와어둠을만든다. 한낮의햇빛과오후의햇빛은 각도의차이로다른느낌을준다. 동녘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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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향기에 취해
6월의산에는꽃이드물다. 찔레꽃이그명맥을잇는다. 그러나찔레꽃도벌써지고있다. 얼마남지않은찔레꽃에 벌과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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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가 익을 무렵
초여름이한여름같다. 뜨거운태양아래잠깐의외출에도몸이젖는다. 나뭇잎응달엔시원한여유가있고 양달에서는보지못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