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산행 (5) – 천국의 계단은 밟지 않고
BY rhodeus ON 12. 8, 2008
호룡곡산가는길과하나개해수욕장가는길의갈림길이다.(15:24)
야생동식물안내판과국사봉안내판이다.
이름이궁금했었는데귀화한끈끈이대나물이란다.
하나개해수욕장으로가는길이다.
오미자열매를판매하고있었다.
천국의계단촬영지라고2000원씩받다니너무하잖아….
하나개해수욕장을들리지않고그냥버스에올랐다.(15:48)
버스는우리가걸어왔던길을달려동쪽해안을보여주었다.
무의도선착장에닿았다.(16:08)
승선을기다리며배낭의짐을정리했다.
PearlyShells(진주조개잡이)/connie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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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풍경은낭만적이다.
잠수함바위건너다리가건설되고있다.
배를타고바닷물위를넘실대고싶다.
하늘은석양을받아붉다.
날씨가쌀쌀하여승용차를타고승선했다.(16:24)
(사진:2008-11-09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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