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시간 (7) – 감포의 저녁

불국사관람을끝내고감포로향했다.

토함산지방도를구불구불올라가장항리를지났다.

시간이부족하여장항리마애여래좌상을지나치고감은사지도들리지않았다.

감포의바다는조금도달라진게없었다.

바닷물결을본것으로하루의일정을마무리했다.

amsterdamsureau(물위의암스테르담)/claudeciari

숙박할숙소가멀리보인다.

오징어를샀다.

오징어잡이배의붗빛이보인다.

새로운오징어잡이배가출항하고있다.

숙소에서짐을정리한후회를먹었다.

매운탕도먹었다.

감포의일요일저녁은한산하였다.

(사진:2008-11-23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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