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선의 설악(4) – 설악산 국립공원 경관 안내

대청봉일출은흥분을일으켰다.

내설악에아침해가비춘다.

천불동계곡안내판이다.

안내판을두부분으로확대한사진이다.

화채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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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다른시간대에내려갔지만시각은비슷하였다]

신선대와희운각(우측아래)이다.

울산바위이다.

공룡능선이다.

위공룡능선사진의가운데흰색테두리부분을확대한모습이다.

희운각에가서야일행과합류했다.

신선대이다.

신선봉에서본가야동계곡과용아장성이다.

신선봉밑에전망대에오르니대청봉,중청봉,소청봉이한눈에보인다.(10:02)

경관안내판에서용아장성을잘못붙여놓았다.

[배가출출하여간식을꺼내려고배낭을열고파카를들추자녹이던디카가바위에떨어져고장나는낭패를당했다.]

1275와범봉이다.

설악의칼바람에도진달래가피었다.

수려한경관의감탄을마치고일어서면서기념촬영했다.(11:10)

1275를배경으로서로를찍어주었다.(11:30)

1275이정표에서깜박깜박밧데리로마지막사진을찍었다.(12:06)

(사진:야수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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