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제부도 (4) – 섬마을의 정겨운 야생화

논뚝의농로를따라내려가면서도많은야생화를보았다.

옛날시골에서는늘보던풍경이었는데어느덧추억으로숨어버렸고

요즘에는일부러멀리와서야겨우보는풍경이다.

엉겅퀴이다.

으아리이다.

기린초이다.

참골무꽃이다.

옥잠난초이다.

노랑선씀바귀와고들빼기이다.

구슬붕이이다.

꿀풀과고들빼기이다.

산부추이다.

노루발이다.

갈퀴덩굴이다.

솔나물이다.

RinconDeEspana/BellaSonus

애기싸리(좀싸리)이다.

엉겅퀴군락을발견했다.

이렇게많은엉겅퀴는처음보았다.

꿈을꾼다면이런모습일까?

청미래덩굴이다.

금불초이다.

참새귀리이다.

(사진:2009-06-21제부도)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