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정선 (1) – 개차즈기, 나도송이풀, 고려엉겅퀴

물매화와병아리풀을찾는여행이다.

먼저평창으로향했다.

가을의들꽃들이반겨준다.

그중개차즈기가제일담기어려웠다.

개미취이다.

섬쑥부쟁이이다.

장구채이다.

환삼덩굴암꽃이다.

나도송이풀이다.

구름이멋진날이다.

산수유이다.

점심식사는백반을먹었는데메밀꽃막걸리가별미였다.

개미취가계곡물로쓰러져있다.

회나무열매이다.

진득찰이다.

들깨밭을지나는데들깨향이진하게났다.

쥐손이풀이다.

바디나물이다.

꽃밭이다.

각시취이다.

고려엉겅퀴이다.

고려엉겅퀴로곤드레나물을만든다.

고려엉겅퀴꽃에앉은꽃무지이다.

깻잎밭에서개차즈기를담고있다.

개차즈기이다.

바람결에아주조그만개차즈기꽃을담으려니매우힘들었다.

넘작은꽃이라아들의DSLR로겨우잡았다.

개차즈기꽃은개가입을벌린모양이다.

개차즈기꽃에등애가앉았다.

개차즈기꽃에거미줄이보인다.

눈이아프도록작은꽃인데개가입을벌린모습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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