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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1) – 인천대교, 을왕리
서해안을갔다. 새로개통된인천대교를지났다. 18km나된다는인천대교는안개속에묻혀있었다. 을왕리에들려조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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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6) – 흘림골과 한계령 그리고 달빛
흘림골의좀바위솔 한계령의갈대와구름 돌아오는길의불켜진다리와달빛 동해안여행의말미를장식한동화같은추억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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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5) – 오색약수의 추억만들기
오색약수터 처음약수맛을본것은삼십여년이넘었다. 그리고는약수맛을보지않았다. 그저지나갈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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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4) – 해변의 야생화와 가을열매들
해변의들판을돌아보았다. 여름꽃이한송이씩남아있는가하면열매도매혹적이다. 해변의가을들판은나름대로풍성하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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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3) – 해변마을 뒷동산의 야생화
갯바람에자란야생화들 해변마을뒷동산은아름다웠다. 따가운오후햇볕에반짝이는가을열매에흠뻑빠졌다. 참산부추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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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2) – 해국, 둥근바위솔
해국과둥근바위솔을보러동해안을찾았다. 해국은철이지났고둥근바위솔은만개시기였다. 오후의햇살이윈드자켓을벗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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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 – 가는 길의 풍광들 그리고 바다
만추의계절에동해안으로달리는길은즐겁다. 설악의단풍을보고동해바다의파도를보는설레임이있기때문이다. 이번여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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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7) – 어스름속의 피아골 단풍
흐린날씨에늦은시간의피아골은어스름이찾아왔다. 길을재촉하는발걸음에단풍이스쳐지나간다. 단풍의붉은빛이어스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