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늦은오후여수지방의문화공연을보았다.
예향의고향답게열정으로뭉친공연팀이다.
오랜만에대금소리에귀를기울이며눈을감기도하고
박수도치면서함께호흡하였다.
밤의찬가/김인배(트롬펫연주)
Share the post "여수 (5) – 예향의 공연, 밤의 오동도"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