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섬 (2) – 을왕리 선녀바위
장마철의나들이
다행이날씨가맑다.
푸른하늘이보일때는환호가일었다.
날씨는찌는듯한무더위이다.
갯벌의풀밭에야생화가지천이다.
작은곤충들도여기저기보인다.
처음사용하는DSLR의신기함에
눈에들어오는색다름에셔터를누른다.
동료들,어!새카메라샀네요~
[참골무꽃]
장마철의나들이
다행이날씨가맑다.
푸른하늘이보일때는환호가일었다.
날씨는찌는듯한무더위이다.
갯벌의풀밭에야생화가지천이다.
작은곤충들도여기저기보인다.
처음사용하는DSLR의신기함에
눈에들어오는색다름에셔터를누른다.
동료들,어!새카메라샀네요~
[참골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