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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가 더좋아 (5) – 구상난풀을 본 환희
대부도탐사를마치고돌아오는길 잠깐다른데를들렸다. 뜻밖의구상난풀을볼줄이야 구상난풀은광합성을하지못하고 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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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가 더좋아 (4) – 밭과 논, 연못이 주는 추억의 시간들
시골의논과밭은정서를일깨우고 연못이주는수생식물의꽃에서신비를본다. 예전엔미쳐알아보지못하던것들이선물로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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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가 더좋아 (3) – 대부도 풍경과 야생화
대부도는갯바람에야생화가많다. 참나리보러가서여러야생화를보았다. 물빠진풍경의아름다움도놓치지않았다. 말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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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가 더좋아 (2) – 대부도 야생화, 순비기나무
말복날찾은대부도 물빠진해변의열기가이만저만이아니다. 땀이익을지경이었다. 야생화를만나는기쁨 흰순비기나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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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가 더좋아 (1) – 땅나리만 보지 말고 하늘도 봐요
삼복더위말복에대부도행 땅나리를보러갔다. 시기가늦어꽃대위의한송이가겨우반겨준다. 아~저것이땅나리구나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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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망태버섯 (1) – 땀과 모기와의 싸움에 벌떼의 공격까지
그무덥던삼복더위가기승을부리던날 작년에못본망태버섯을찾아나섰다. 차가없어버스를타고가서힘겹게올랐다. 이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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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 꽃밭은 훼손되고, 마음은 울적하다
7월말의갑작스런일로산을찾지못했다. 그인고의시간뒤처음맞은휴일이다. 모처럼관악산으로향했다. 꽃밭은많이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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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3) – 그래 가자, 북한산초등학교로…
뭉게구름이있는날석광사에올라야지 다시찾은석광사,북한산이유혹한다. 그래가자 북한산초등학교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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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2) – 삼천사, 궁녀얘긴 엾어라
비오는일요일 넘치는차에놀랐다. 북한산삼천사 삼천궁녀는없었다. 더운여름날 담그고픈계곡이다. 후덥지근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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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1) – 북한산 조망, 목련꽃, 진관사, 불광사
바쁜일정속의짧은휴식은활력소가된다. 토막잠을자지못하는나는되로록이면밖을찾는다. 어린이대공원이그렇다. 삶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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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deus (가는잎향유)
데레사 (가는잎향유)靑睦 (석촌호수 벚꽃길 – 왕벚꽃을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