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2) – 장쾌한 파노라마에 가슴이 꿍꽝거린다
천마산에서보는서울쪽의파노라마
푸른하늘과뭉게구름이있어더욱장쾌한풍경이다.
이런풍경이본것이언제이었던가…..
가슴의꿍꽝거림을느끼면서눈을휘둥그렇게뜬다.
북한산,도봉산,불암산,수락산등이한눈에들어온다.
천고마비의계절,다시금느껴보는우리의산하이다.
임꺽정바위길을올라간다.
바위눈이다.
전망대에서산행인들이경치에빠져있다.
오남리방향을당겨보았다.
평내동과오남리를함께잡았다.
한강이다.
북쪽이다.
Vincent/DanaWinner
아름다운풀잎이다.
바위틈에뿌리내린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