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4) – 해인사, 팔만대장경 대신 토종 민들레
BY rhodeus ON 6. 8, 2011
먹구름속,강한바람속에서가야산을내려왔다.
하늘은아직도짙은구름이다.
해인사는더욱어두웠다.
팔만대장경을보고싶어지만문이닫혔다.
대신토종민들레를보았다.
[가야산]
IWISHYOULOVE/Lisa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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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도(海印道)]
[수국×]⇒[불두화]
[대장경전]
대장경판을보관하고있는건물로,해인사에남아있는건물중가장오래되었다
[대장경전담앞에핀꽃]
멀리있어무슨꽃이모른다.
[팔만대장경가는문]
문이닫쳐있었다.ㅠㅠ
[대장경안내문]
[짙은하늘]
[3층석탑]
[토종민들레]
[수국×]⇒[불두화]
[법보찰]
[해인도]
[세계문화유산비앞에서]
날이잔뜩흐리고어두워가로등에불이들어왔다.(18:31)
[서어나무열매]
[성주문화원](19:30)
몰캐가뭐야?
뭐?몰캐?
나는왜성주는한글로읽고,문화원만한자로읽었을까
물개인가
몰래카메라인가
민물고기몰개인가
어둠속에본착시
이런현상이중년의아픔인가?
모두들몰캐몰캐하며웃었지만…..
(사진:2011-05-21해인사)
[더살펴보기:해인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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