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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재 (2) – 꽃이 뜸하니 곤충이 많이 보인다 .
초하의계절 싱그런숲속을걷는다. 봄꽃들이사라지고녹음이짙어졌다. 꽃외에도곤충과벌레등볼거리가풍성하다. 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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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재 (1) – 시간의 흐름은 주체할 수 없어라
[게발선인장](2011.06.05) [행운목]](2011.06.05) 6월하순의빠듯한일정으로베란다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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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식물원 (2) – 식충식물, 파리지옥
늦은오후 후덥찌근한온실속은이색의꽃들이피어있었다. 끈끈이주걱,파리지옥….. 날아다니는곤충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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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식물원 (1) – 밤꽃 향기에 취해서
오후늦게뒷산의성남식물원에오른다. 밤꽃향기가코를찌른다. 봄꽃이사라진식물원의오후는삭막하지만 산수국이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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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3) – 태백의 여운, 석양도 꽃이다.
검룡소계곡의야생화에취하면서 기분좋게내려와서마지막으로차에올랐다. 등칡봤어요? 아니요. ㅠㅠ속으로앓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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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2) – 오미자와 말발도리, 어둠속의 환희
대성쓴풀을보고내려오는길 전체팀원중나중에쳐친3명이우연히한팀이되었다. 올라오면서보았던꽃들을다시보면서즐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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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1) – 대성쓴풀, 이렇게 처음 면회를 했다.
기분좋은날웃음이나오듯 꽃들도날씨가좋아야예쁘게나온다. 사진실력이시원찮은걸감추고날씨에핑게를대는나 눈이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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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2) – 저 개명했어요~ 이젠 개불알꽃이 아니랍니다.
[복주머니란] 꽃이름중에"개불알"이들어있는꽃은두가지이다. "개불알풀&qu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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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1) – 기생꽃을 다시 본 환희
봄비-김어수- 꽃잎지는뜨락 연두빛하늘이흐르다 세월처럼도는旋律(선율) 한결저녁은고요로워 그누구치맛자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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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 이름은 빨강 – 목욕하는 쉬린을 훔쳐보는 휘스레브
"오르한파묵"의이름이주는묵직함 "순수박물관"의인연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