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마등령길 (1) – 비선대로 내려오며 본 멋진 풍경들
BY rhodeus ON 12. 6, 2012
마등령에서비선대로내려오는길
맑은오후의날씨가너무도청명하다.
능선에서보지못했던붉은단풍이선명하고
나뭇가지사이로보이는설악의능선들이너무나멋지다,
그모습을양념삼아자꾸샷을날린다.
아름다운설악,보면볼수록더욱보고싶은설악
가을의멋에능선들도화답한다.
멋진모습을뽐내면서산행객의마음을뺏는다.
[한눈에보이는공룡능선]
굽이굽이봉우리마다공룡의등을닮았다.
[공룡능선에서]
그공룡능선을넘으면서찍은동영상이다.
[나뭇가지와의앙상블]
색다른멋을느끼며내려온다.
[모처럼의붉은단풍]
오후햇빛에찬연히빛난다.
[12:19]
마등령에서1km를내려왔다.
[소나무가만든풍경]
[울산바위]
[여유]
[기름나물]
[암벽을타는사람들]
(사진:2012-10-13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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