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아우슈비츠 (1) – 끌려온 사람들의 심정을 헤아리다.

체코의올로모우츠에서폴란드의아우슈비츠로이동했다.

현지어로오시비엥침의우울함을날씨도아는지잔뜩흐렸다.

아우비슈츠에대해피상적으로알았었는데,이번에그실상을상세히알게되었다.

수용소에끌려온사람들의비참한마음,

한가닥희망을안고가장값나가는물건만을챙겼는데…..

모두빼앗기고질병이나가스실에서사라져갔다.

전쟁이란무엇인가?

왜사람들이죽어야하나?

역사란무엇인가?

물음표를자꾸자꾸품으며현장을돌아보았다.

[체코올로모우츠NHHOTEL]

4성급의근사한호텔이다.

[침상에놓인초코렛1개]

숙소의방에들어오니침상에NH로고가새겨진작은초코렛1개가놓여있었다.

손님을맞은정성이보인다.

우리는아침에첵크아웃할때침상에1달러지폐를놓아두었다.

체코여자들은얼굴이예쁘며가슴을조금내보이는것이매너라고하며,

또창틀에먼지하나도없게집안을깨끗이청소한다고한다.

[저녁식사]

올로모우츠의삼위일체탑을본후근사한저녁식사를했다.

[아침에숙소에본올로모우츠풍경]

밤늦도록삼페인을마시면서떠든후아침에일어나본풍경이다.

[체코에서폴란드로이동]

체코의올로모우츠에서폴라드의크라코우로이동한다.

아우슈비츠수용소를관람하는날,날씨조차도잔뜩흐렸다.

[자작나무]

유럽에는자작나무가참많다.

아침햇살의자작나무를보고싶었는데날이흐려참아쉽다.

[공동묘지]

유럽에는공동묘지가마을에있어늘가까이하며찾아보곤한단다.

[아우슈비츠수용소]

[수용소정문]

"열심히노동하는이에게는자유를"이라는문구가걸려있다.

이들은육체적노동을해야만자유를준다는것이다.

정신적노동은자유가없다는반대해석도가능하다.

유태인들은고리대금업,은행등돈관리를주로해서자본을모았고

이렇게노동은하지않으면서유태인5%가경제의35%를차지했다.

그리고동포애는발휘했을지언정공공기부는하지않아서현지인의미움을샀다고한다.

그연유로유태인들이아우슈비츠수용소에많이끌려왔던것이다.

그러나유태인외에도러시아인,아시아인,장애인등죄수나정치범도많았다고한다.

[안내소로이동]

[수용소약도]

[무전기착용]

안내설명을듣기위해무전기를착용해야한다.

[안내설명]

무전기를착용하고좀떨어져사진을찍으면서도안내설명을들으니참좋았다.

WindOfIce/AndreGagnon

[수용소풍경]

수용소건물과철조망,사진들이그당시의상황을보여준다.

잔뜩흐린날씨만큼이나마음이무겁다.

[아우슈비츠의위치]

폴란드의아우슈비츠는시골마을로잘알려지지않았고

유럽지도상중심부에위치해수용소로적합해서선정되었다고한다.

[수용소에끌려온사람들의모습]

가방에이름과주소를적게해서집으로돌아갈것이라는희망을갖게했고

가방의숫자및무게제한으로중요한물건만가져오게했다.

거기서착취한돈으로라인강의기적을지원했다니ㅠㅠ

그후사람들은질병과가스실에사라져갔다.

끌려온사람들의비참한심정을느낀다.

(사진:2013-02-27폴란드)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