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 (3) – 추억을 불러 일르킨 농촌 풍경

상주풍양면효갈리

황금산을내려오며들린시골마을이다.

모내기를끝낸논,장다리밭,모내기기계등

추억을불러일으키는추억의농촌풍경이아름답게다가온다.

[모내기를끝낸논]

[조뱅이]

[임도안내도]

[감나무]

[마을전경]

[뽕나무]

[장다리]

무씨가묵으면장다리가된다고한다.

종묘상에서씨를잘못샀다고한다.

그러면서장자리를뽑으며무가실하지않다고한다.

[폐가]

마당은마늘밭이되었다.

[모내기기계]

[모내기를끝낸논]

[개망초]

뒤에보이는저수지가"효제"이다.

[석잠풀]

[마을풍경]

[선개풀알풀]

[식당]

[건배]

[육회]

[소고기전골]

[식당의황소]

[질경이]

[뽕나무]

[영주로달리면서]

(사진:2013-06-01상주효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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