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3일차 (2) – 내수전 전망대에서 바라본 파로라마

사동의해안산책로를끝마치고,택시를타고내수전일출전망대입구에왔다.

강풍이불지만날씨는맑았고,푸른하늘이반갑게열리고있다.

고양된마음으로내수전전망대를향하여걷는다.

내수전전망대에올라와사방을본다.

저동,섬목,관음도,죽도가선명히내려다보인다.

성인봉쪽을보니구름에가려있다.

사방으로전개되는파로라마의장관에독도를가지못한아쉬움을던진다.

보고또보고,찍고또찍고….

감동의순간을오래간직하고픈마음

핸폰으로동영상까지찍으면서남기고싶은추억을만든다.

[내수전일출전망대안내판](10:50)

[섬목과관음도]

[?]

[죽도]

[내수전전망대올라가는길]

[관음도]

[죽도]

[내수전전망대]

[선갈퀴]

[나무계단]

자동차길은끝나고이제부터는나무로된계단이다.

[저동에서내수전올라오는길]

[전망좋은곳]

[동백꽃]

[성인봉쪽은먹구름]

[저동쪽]

이렇게아름다운풍경을볼수있음에감사할따름이다.

[풍경감상]

[울릉도여행팀]

[반도의끝섬목과관음도]내수전전망대에서저끝의관음도까지트레킹예정이다.

[파도]

[죽도]

[죽도망원]

[멋진풍경]

관음도와죽도가내려다보이는내수전일출전망대

더있고싶은마음을억누른다.

[와~감탄]

[내수전전망대에서내려다본입구]

[저동]

[저동쪽의아름다움]

[동영상]

내수전전망대에서바라본풍경에매료되어내려오기싫었다.

강풍이부는전망대에서핸폰에그영상을담았다.

[동백나무]

[소나무]

푸른하늘이좋아서자꾸찍어본다.

[관음도]

[섬고로쇠나무]

[섬고로쇠나무꽃]

처음보는섬고로쇠나무,꽃까지활짝피웠다.

강풍에흔들리는꽃,한송이를꺾어땅에놓고간신히사진을찍는다.

[오뎅한꼬치]

내수전전망대에서내려와오뎅한꼬치와오뎅국물한컵을먹었다.

강풍에얼얼했던몸이풀린다.

[내수전둘레길입구](11:45)

(사진:2013-05-01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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