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3일차 (8) – 관음도 희열과 버스에서 보는 울릉도 풍경
BY rhodeus ON 7. 18, 2013
관음도의멋진풍경을뒤로하고내려오는마음이자꾸뒤돌아보게한다.
괭이갈매기의울음소리,뭉게구름의환희…
관음도의멋진추억은두고두고잊혀지지않을것이다.
순환버스를타고울릉도해변을보는재미
택시와달리더넓은시야가눈을즐겁게한다.
울릉도의풍광은어디서보야도아름다운그림을그리고있다.
숙소주위의풀밭,야생화를찾는다.
멀리산등성이의피어오르는구름
하루종일설레임을느꼈던감정의표현이었다.
[관음도에서본연도교]
[급경사나무계단]
[괭이갈매기]
[괭이갈매서서식처와죽도]
[삼선암]
[연도교와뭉게구름]
[괭이갈매기서식지]
[울릉도일주도로건설공사안내도]
[관선터널공사중]
[섬목-천부간순환버스를타고]
2km정도에2,000원을받는다.
[관음도(우측)]
[천부마을에서본추산의송곳봉]
[버스를갈아타고]
[추산에서버스기다리는사람들]
[물기둥]
파도가들이칠때마다고래처럼물을뿜는다.
[해변을달리면서본풍경]
[고개를넘어]
[태하마을]
[태하마을에서본풍경]
[울릉종합운동장]
[고개를넘어와서]
[멋진뭉게구름]
[터널]
[사자바위]
[구름에취한날]
[숙소로돌아와서]
[털머위]
[억새]
[구름쇼]
[두릅나무]
[명이나물]
[살갈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