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4일차 (2) – 도동은 비, 묵호는 맑은 뭉게구름
BY rhodeus ON 7. 23, 2013
울릉도3박4일마지막날
해안산책로에비가내린다.
도동항에서점심을먹고배를탈때도비는계속내렸다.
이젠비가와도된다고느긋한마음이다.
울릉도의3일은멋지고도아름다운추억을남겼으니…..
묵호항에닿으니맑고푸른하늘에뭉게구름이멋지다.
어시장의돌며해산물을산후귀가길
뭉게구름이저멀리산에걸렸다.
눈을감자추억의파로라마가넘실넘실춤을춘다.
배가뜨지않아두타산에갔던첫날부터…..
[행남해안산책길]
멀리방파제가보이며울릉도의3일이끝나간다.
[해안산책길]
[비를맞고있는나무]
[되돌아본해안산책로]
[멋진곳통과]
[도동항]
[울릉도호박엿공장]
[점심]
원해엉겅퀴해장국을먹으려고했는데찾지못하고굴비빔밥을먹었다.
[승선을기다리며]
비를비해건축중이건물아래에모여있다.
[선플라워2승선]
[선플라워2내부]
[설레임]
묵호가가까워오자육지의산과뭉게구름이보인다.
[애완견]
눈방울이또렷한놈이참예쁘다.
역시미니핀…..
[묵호항]
[기념샷]
[아름다운하늘]
[묵호항여객선터미널]
[대게]
[항구]
[멋진뭉게구름]
[신기한놈]
[해산물을산후]
[자동차승차]
[차창밖풍경]
울릉도여행3박4일의풍경들이차창밖에풍경에오버랩된다.
부부동반울릉도여행,아름다운추억을만들었다.
(사진:2013-05-02울릉도,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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