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두위봉 (3) – 운무 속의 황홀한 야생화

두위봉오르는등산로는야생화들의천국이다.

구절초가하얗게길을안내하고

등산로주위의나무들에는놋젓가락나물덩굴이얽혀있다.

투구꽃과흰진범도등산도옆에서멋진모습을뽑낸다.

야생화를모르는다른산행객들도들꽃의매력에흡뻑빠졌다고말한다.

철쭉축제기념비가있는곳이정상처럼되어있다.

점심을먹는바위곁에는개쑥부쟁이와구절초가흩어져있다.

운무에대한아쉬움이크다.

등산로에서빗겨간정상에도들꽃들의천국이다.

몇몇만이정상에서야생화이름을들으며촬영을했다.

운무속이무릉도원인것처럼……

[구절초]

[투구꽃,까실쑥부쟁이]

[노랑물봉선]

[놋젓가락나물]

[투구꽃]

[놋젓가락나물]

[흰진범]

[투구꽃]

[점심먹던자리의들국화]

[점심을먹다가…]

[내배낭]

[운무속의기념촬영]

[점심먹던자리주위의야생화]

구절초,쑥부쟁이들이바위에흩어져살고있다.

짙은운무속이라풍경버전이참아쉬웠다.

[배초향]

[이정표]

[미역취]

[투구꽃]

[두위봉정상10m전]

두위봉정상은등산로에서비껴있어대부분사람들은그냥지나친다.

[두위봉정상]

정상표지석도없다.

[구절초,개쑥부쟁이]

[구절초]

[개쑥부쟁이]

[바위채송화]

[조릿대꽃]

두위봉정상의야생화들이활짝꽃을피웠다.

운무속의아름다움,전망이맑았더라면얼마나좋았을까…..

[가야할능선]

운무에휩싸여있다.

(사진:2014-09-04두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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