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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른 날 (4) – 그 계곡의 슬픈 연가
벼르고벼른날 잔인한4월중순을앞둔날 안타까움의욕심에계곡깊숙이잠긴다. 빛이사라진동쪽의계곡 무채색속에꽃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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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른 날 (3) – 앉은부채, 노루귀, 처녀치마
4월의20일간무휴를앞둔날 벼르고별려찾은검단산 이제산등성이를넘어2막을본다. 배추같은앉은부채 한창인노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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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른 날 (2) – 청노루귀, 흰노루귀, 분홍노루귀
그곳의노루귀밭 청노루귀,흰노루귀,분홍노루귀. 배낭을벗어놓고본격적으로눈을맞춘다. 이렇게아름다운노루귀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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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른 날 (1) – 홑잎나물, 복수초, 산자고
추억을밟는마음에타임머신이보인다. 올라가는길,홑잎나물이얘기한다. 왜혼자올라요? 올라간곳,복수초가말한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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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식물원 (3) – 솟아오르는 것을 봄이 봄이다.
따스한봄날 돌틈에서,가랑잎틈에서솟아오르는생명들 저마다의자랑거리를가지고몸살을앓는듯 봄볕에일제히콘테스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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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식물원 (2) – 개나리를 닮은 꽃…미선나무와 영춘화
개나리가흐드러지게피는봄날 식물원한구석에핀미선나무꽃과영춘화 미선나무는우리특산종이고,영춘화는중국에서건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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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식물원 (1) – 깽깽이풀, 누가 날 얕잡아 보는가?
깽깽이풀 멸종위기식물2급 개미가씨를퍼트리는식물 깨끼옷을연상하게하는우리의야생화 이멋진꽃을올해는야생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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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5) – 장화리 일몰, 황금물결의 바다
장화리일몰의아름다움 솔섬에떨어지는태양 석양이만드는황금물결 야생화탐사의종점이다. 끝까지아름다운일몰은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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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4) – 그 계곡의 청노루귀
다시찾은그계곡청노루귀를발견하고일제히쪼그려앉는다. 아주단순한경이의기쁨이그렇게만든다. 좀더멋진사진을,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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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3) – 펜션 옆의 들꽃 마을
한펜션옆의공터에들꽃들이마을을형성했다. 따스한봄볓을맞아활짝피어난야생화 깊은산중이아닌사람이사는바로옆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