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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집과 천남성의 얼굴
산을가다보면이름을모르는야생화도있고 인터넷에문의하여이름을알곤한다. 이름모를산거미집을보며이리저리찍어보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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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꽃봉오리를 본 날
날이맑음을확인하고부지런히집을나섰다. 뭉게구름이떠있는하늘에서희망이쏟아진다. 일월비비추는피었을까? 갈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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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새로운 야생화를 선보였다
장마가끝난지난일요일 산행길은싱그러웠다. 비그친후의싱싱함이다가왔고 누리장나무꽃라든가며느리밥풀꽃이새롭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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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 다래 & 머루
3주만에쉬는휴일이었다. 모처럼의뭉게구름이8월의하늘을수놓았다. 물봉선을보러갔는데아직은피지않았다. 풍성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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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에서 내 눈에 띈 꽃들
장마철비가그치고 꽃들은빗물을머금었지만 벌과나비들은한창꽃술에취해있다. 찌는듯한더위에축늘어진다. 꽃잎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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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친 여름날의 늦은 오후
비가그친늦은오후 구름속의푸른빛이넘청명한하늘이다. 마음의여유를찾아나가본대공원은 신선한모습으로반겨준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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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에서 알콩달콩 살고픈…
어린이대공원에미니초가삼간이지어졌다. 겹삼잎국화꽃을심은화단넘어 추억의생활도구와농기구가전시되고 동화의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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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속의 빼꼼, 짱~ 햇빛
모처럼맑은날이다. 장마가언제였더냐찜통의하루였다. 그짐통을견디는꽃들이나 그찜통을즐기는사람들이나 하나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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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숲, 야생화 꽃밭
한여름의산길은땀과멈벅을한다. 몸에서감지되는땀의느낌은희열인동시에쓰라림이다. 그땀을잊게하는것은야생화와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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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장마철이계속된다. 더위에짜증이겹친다. 비온후모처럼맑은날 궁금한야생화가있는계곡으로달렸다. 숲속은풍성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