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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에서(4) – 아쉬워서
모항의반도쪽으로가보았다. 멋진산책코스도있었다. 솔밭과산근처에는야생화가많았다. 옛날시골에서느꼈던밭의꽃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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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에서(3) – “모항으로 가는 길 / 안도현”
일요일밤10시5분숙소에서본모항은추억의불빛을만들고있다. 아침에일어난모항은밤새의사연을접어두고조용히하루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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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에서(2)
점심밥을지어가지고해수욕장으로갔다. 가림막을치고깔판을깔았다. 부르스타를켜고삼겹살을구으니고픈배는좋아라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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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에서(1)
휴가차부안으로갔다. 서해안고속도를타고갔다. 졸음이와서행담도휴게소부터아들한테운전을맡겼다. 모항에도착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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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산에서 오는 길
길이밀릴까바쁜맘에도 돌아오는길옆을외면할수없었다. 무슨꽃인가궁금증을가지고가는길에살폈던곳에내렸다. 잉!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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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산 가는 길
운전석에앉아서본용화산가는길 때론짜증나고때론즐겁고…. 잠시밖에나와서 바람도쐬면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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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일출유감
출장차경주를갔다 2005.11.2모처럼감포의일출기회를맞았다 그러나일출은구름속에가리고 아쉬움속에구름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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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에서
봄의마지막날인어제석모도에다녀왔다 보문사의녹음은보는이의가슴을시원하게만들기에손색이없었다 아쉽지만핸드폰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