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바다 추암 – 바닷물 위의 집오리, 촛대바위 위의 갈매기
복수초를보고점심시간의화기애애한여유를즐겼다. 새해의덕담이오가며술잔도기울였다. 선자령을가자는의견도있었지 […] READ MORE>>
-
서해섬 (3) – 무의도, 다가가는 설레임
선녀가춤을추었다는섬 여러번가보지만매번멋진섬 장마철의반짝갠날 설레임으로다시다가선다. 차창으로보아도아름 […] READ MORE>>
-
풍도 (1) – 꽃섬, 그 섬에 가고 싶었다.
작년부터가고싶었던풍도 3/17기회가났는데집안일이겹쳤다. 3/21로연기했는데바람이거세어가지못했다. 두 […] READ MORE>>
-
동해 (1) – 바다새가 그리웠었나
한겨울의겨울비 달리는영동고속도로의양옆에동양화가즐비하다. 동해가보이자가슴이뛴다. 겨울비에지지않는다. […] READ MORE>>
-
서해안 (3) – 아이스크림, 무의도 일몰
무의도"천국의계단"촬영지인하나개해수욕장을본후 마른갈증을아이스크림으로달랬다. 석양을 […] READ MORE>>
-
서해안 (2) –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첨가도익숙하게느껴지는곳이있고 또,여러번가도첨처럼느껴지는곳이있습니다. 그곳이무의도입니다. 무의도를들어 […] READ MORE>>
-
서해안 (1) – 인천대교, 을왕리
서해안을갔다. 새로개통된인천대교를지났다. 18km나된다는인천대교는안개속에묻혀있었다. 을왕리에들려조개 […] READ MORE>>
-
갯바람 야생화 (10) – 석양을 바라보며 마지막을 취하다
무의도선착장에도착했다.(19:21) 19:30발막지막여객선이들어오고있다. 무의도선착장은산에가려어두워 […] READ MORE>>
-
경주의 시간 (7) – 감포의 저녁
불국사관람을끝내고감포로향했다. 토함산지방도를구불구불올라가장항리를지났다. 시간이부족하여장항리마애여래좌 […] READ MORE>>
-
무의도 산행 (6) – 꿈의 시간들
그대를만날수있음이/용혜원늘부딪히며살아가야하는삶속에서따듯한마음을가진그대를만날수있음이나에게는행운입니다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