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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3) – 태백의 여운, 석양도 꽃이다.
검룡소계곡의야생화에취하면서 기분좋게내려와서마지막으로차에올랐다. 등칡봤어요? 아니요. ㅠㅠ속으로앓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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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2) – 오미자와 말발도리, 어둠속의 환희
대성쓴풀을보고내려오는길 전체팀원중나중에쳐친3명이우연히한팀이되었다. 올라오면서보았던꽃들을다시보면서즐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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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1) – 대성쓴풀, 이렇게 처음 면회를 했다.
기분좋은날웃음이나오듯 꽃들도날씨가좋아야예쁘게나온다. 사진실력이시원찮은걸감추고날씨에핑게를대는나 눈이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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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1) – 검룡소의 추억을 밟으며
잔인한4월의바쁜시간을보내고 태백으로달리는미니버스안의설레임을 "대성쓴풀"은알아주지않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