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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난풀 – 인생은 나그네길
구상난풀을찾아산을오른다. 잔뜩흐린날,땀이수없이쏟아진다. 그러나중턱에오르도록구상난풀은보이지않는다. 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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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가 더좋아 (5) – 구상난풀을 본 환희
대부도탐사를마치고돌아오는길 잠깐다른데를들렸다. 뜻밖의구상난풀을볼줄이야 구상난풀은광합성을하지못하고 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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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날 (2) – 검단산
5월의마지막날검단산이다. 봄의화사함이여름의무성함으로가는길목 평소보던야생화의모습인데도다시보니반갑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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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옥마산 (2) – 패러글라이더가 보이는 풍경
옥마산등산안내도이다. 옥마산에는행·패러글라이더이륙장이있다. 행글라이딩과패러글라이딩 패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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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탐사(2) – 노루귀
노루귀를찾았으나보이지않는다. 다래덩굴이허리운동하는링처럼되었다. 멀리서보아흰색이있어다가갔더니새의깃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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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낮, 이른 밤
더위를피해늦은오후집을나섰다. 그러나넘늦어계곡은벌써음지의어둑함이찾아들었다. 지는빛을아까워하는자연의모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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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에서 빠지다
여름이실감난다. 계곡물에사람들이발을담근다. 오르는등줄기에땀이맺힌다. 그래도단체산행의맛은색다르다. 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