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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오봉산 (2) – 단추를 닮은 꽃을 피우는 회목나무, 청솔바위
솔향을맡으면서오르는아기자기한암릉길을간다. 푸른잎위에단추가보인다. 엇!저것은회목나무~~ 잎맥위로뻗어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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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오봉산 (1) – 솔향을 맡으며 오르는 암릉길
아침에일어나월드컵뉴스를보니 네덜란드가스페인을5대1로꺾었다는충격적인소식이었다. 모두들생중계인칠레:호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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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속의 두타산 (5) – 소나무 운치와 12폭의 아름다움
운무속의두타산하산길이다. 바위에붙어자라는돌양지꽃이넘아름답다. 그리고이어지는소나무의멋진자태들 솔향을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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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속의 두타산 (2) – 50개의 바위우물이 있는 쉼움산(五十井)
운무속의두타산쉰움산을향하여급경사길을올라간다. 땀을비오듯흘린다. 바위암벽의좁은틈을잡고오른다. 넓은바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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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난초와 남근석
현재는흐림,오전엔맑음,오후엔흐림. 잔뜩흐린날씨에도집을나섰다. 관악산의병아리난초를찾아가는길 땀은비오듯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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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4) – 관악산의 아름다움
며느리밥풀이다. 거위벌레가도토리에알을낳은후가지를잘라땅으로떨어트렸다. 갈참나무이다. 계곡에서물을담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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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4) – 한계령 능선에서 내려오면서
세잎종덩굴열매이다.(13:47) 말나리와산꿩의다리이다. 여로이다. 수려한경치를보고흘림골을가기위해하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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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종주(5) – 점심을 먹으러 노적봉에 오르다
북한산성이둘러싸인계곡이보인다. 바위허리에살고있는원추리에게다가가원추리를넣고점심을먹으러올라갈노적봉을찍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