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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4) – 큰꿩의비름, 신부의 부케를 닮은 꽃
혼자가는산행길,모처럼의느긋함을맛본다. 아주작은꽃을마음껏들여다볼수있고,그모습을담느라심취할수있어서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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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의 화악산 (5) – 능선의 풍경이 경이롭다.
야생화가많은화악능선에서멋진풍경버전을찍는것은 화악산에갈때마다그려보는그림이다. 이번에는더많은기대를갖고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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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2) – 애기앉은부채 / 그리움으로 피어나는 여름숲속 相思花
선자령의애기앉은부채 대부분의앉은부채는이른봄에꽃을피우지만 애기앉은부채는여름에꽃을피운다. 원래이름은앉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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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9) – 선자령, 대관령…. 멋진 하루이다.
선자령에서흠뻑취한시간을이제는대관령으로향한다. 대관령주위의야생화들을보고계곡에한번더가려했으나넘늦다. 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