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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2) – 5월의 칼바람속에서 느낀 추위
바다가아우성이다. 모랫바람이날리고꽃들이몸부림친다. 늦은오후의날씨는잔뜩흐렸다. 이런날씨에꽃을찍는다는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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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5) – 비밀의 해변에서
귀가길인줄알았는데해변으로달린다. 비밀의해변처럼철조망을넘었다. 아~해란초…. 11월,만추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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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3) – 해변마을 뒷동산의 야생화
갯바람에자란야생화들 해변마을뒷동산은아름다웠다. 따가운오후햇볕에반짝이는가을열매에흠뻑빠졌다. 참산부추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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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악산 (8) – 바다 내음이 그리운 너와 나
해란초가자라는모래땅 파도가속삭이는해변 그사이삶의모습들… 바다로향하는마음은또다른설레임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