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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6) – 흘림골과 한계령 그리고 달빛
흘림골의좀바위솔 한계령의갈대와구름 돌아오는길의불켜진다리와달빛 동해안여행의말미를장식한동화같은추억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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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7) – 등선대 파노라마
네번째찾은등선대 매번다른모습으로다가온다. 겨울의칼바람,여름의운해와녹음그리고뭉개구름… 장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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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1) – 장마철의 오아시스
화악에빠았겼던설악을다시찾았다. 뜨거운한여름의설악은장마속의오아시스였다. 땀속에서는지난겨울의설악이주마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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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칼바람 (1) – 손이 꽁꽁, 볼이 얼얼
달리는버스안에본아침해가팔당호위를비추고있다. 유리창에는성애가끼고,일기예보는강추위를보도하고있다. 설악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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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아름다움(2) – 흘림골과 여심폭포
설악산한계령흘림골은2004년12월에개방되었다고한다. 흘림골이하늘이주신최고의선물이란글을읽었다. 코스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