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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이 제2인자인가?
북한에서 김여정의 공식 직함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다.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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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없이 꾀찬 자리, 조폭 두목 같은 김정은
경쟁 없이 위원장 자리에 앉은 김정은이 국제 사회에서 얼마나 견뎌낼지. 치열한 경쟁으로 내성을 기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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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 크루즈 여행의 하이라이트
태평양에서 파나마 운하로 들어가는 입구. 두 개 운하가 나란히 있다. 오른쪽에는 이미 크루즈선이 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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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코스타리카
라틴 아메리카 코스타리카 태평양 연안의 항구 도시 푼타레나스(Puntarenas)에 입항했다. 콜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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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바다에 떠 있다.
아내는 새벽에 잠 깨우는 걸 제일 싫어하고, 나는 새벽 5시에 우유 한 컵 마시는 습관이 있다. 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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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에서 할머니를 만나다
2013 ‘Del Tropico’ Sergio Velasquez의 작품. 니카라과 국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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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그 여자라니……
사방이 지평선인 게 이채롭다. 보이는 건 하늘과 바다뿐이다. 바다는 물이며 평평하다. 평평한 곳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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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는 인생은 행복한가 불행한가?
푹 자고 일어났다. 눈을 떠보니 7시다. 어젯밤 9시가 조금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정신없이 자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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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멕시코는 미국의 산업 식민지?
항해를 시작한 지 나흘 만에 멕시코 바하 반도의 맨 끝자락 카보 산 루카스의 ‘로스 카보스(Los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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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를 향한 크루즈 선상에서
파나마 운하를 향해 망망대해를 항해한 지 3일째다. 새벽 6시 15분이 일출이라고 했다. 아침에 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