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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할래? 아기 하나 더 만들래?
며칠 전, 뉴욕 타임즈에 오피니언 칼럼을 쓰는 제니퍼 시니올(Jennifer Senio […] READ MORE>>
접근금지로 외롭게 죽어야 하는 운명
이 글은 3일 전에 내가 사는 지역에서 얼마 멀지 않은 길로이에 거주하는 66세 개리 […] READ MORE>>
살다 보니 별 희한한 세상을 다 보겠다
집에서 격리 생활을 하다 보면 딱히 해야 할 일이 마땅치 않다. 하루에 한 번 나가던 산책도 두 번 […] READ MORE>>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하며 매일 새로운 뉴스가 생산 된다. 뉴스도 뉴스 나름이지 나와 직결되는 뉴 […] READ MORE>>
1100명 유람선 승무원들의 앞날
요꼬하마 항에서 필리핀 크루즈 승무원들이 고국행 비행기를 타러 가기 위하여 버스에 오르고 있다. & […] READ MORE>>
여행의 꽃 크루즈의 배반
공원에 나갔다가 박태기나무 꽃이 만발한 모습을 보고 부활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박태기 […] READ MORE>>
‘조선의 오늘’에 실린 기사
‘조선의 오늘‘에 실린 기사를 보면 북한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약 개발에 열심이다. […] READ MORE>>
브래드퍼드 배꽃의 생각
지난가을 늦게까지 남아서 붉게 물들어 고운 단풍을 선사하던 나무가 봄이 오자마자 가 […] READ MORE>>
코로나로 입항 거부당한 크루즈 태평양 해상에
그랜드 프린세스 크루즈가 15일간의 일정으로 하와이를 여행하고 멕시코에 들렸다가 샌프란시스코로 돌아 […] READ MORE>>
미국인들을 공포로 몰고 가는 코로나바이러스
서울에 있는 친구로부터 카톡을 받았다. 미국에서 사는 친지로부터 받은 카톡이라면서 내게 팅겨준 내용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