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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 알선해 주기
손주가 중학교 1학년이다.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이곳에서는 초등학교가 5년제여서 중학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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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석 풍경
추석이 다가온다. 미주 8개 한인 은행에서 일제히 한국으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광고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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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행복하기
숲속 길을 혼자서 걸으면 누구라도 철학자가 된다. 한여름 오후의 숲속을 걷는다. 새들도 더위를 피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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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집 열쇠 문화
커톡에 떠다니는 글 중에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이란 글을 보았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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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주는 행복
큰딸네 집에 개가 있다. ‘쉐이’라는 이름을 가진 ‘핏불 테리어 믹스(Pit Bull Terrie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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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아름다운 사람들
빛나는 팔순을 축하해 주겠다고 해서 친구네 집엘 갔다. Foster City는 ‘라군’ 도시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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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생일 파티
며칠째 비가 오다 말다 하면서 하늘이 찌뿌드드하다. 새벽에 잠에서 깨어났다. 커튼을 열고 창밖을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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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희에게
어젯밤 컴퓨터로 이메일을 체크하던 중이었다. ‘황복희’라고 쓰여 있는 낯선 이메일을 한 통 발견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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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최고의 전성기
나는 내가 행복한 노인인 줄 몰랐다. 엊그제 두툼한 편지 한 통을 받았다. 디지털 시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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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인지 알아보는 방법
남녀 사이에 사랑이 싹트면 징조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진짜 사랑인지 아닌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진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