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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전쟁으로 치닫는 한반도
방귀가 잦으면 x이 된다고 했다. 중학교에 다닐 때였다. 급우 중의 한 명이 태권도복을 싸 들고 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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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어떻게 될 것인가?
어느 시대이건 못된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민중은 죽어간다. 작은 나라의 못된 정권은 자국민만 죽이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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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점검해야 할 한-중 관계
중화민국이라는 국호가 말해주듯이 중국인들은 자기 나라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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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깜
요새는 TV만 틀면, 뉴스 시간마다 대통령 후보에 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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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가져올 재앙 10가지
지구 온난화로 향후 2100년 까지 해수면이 35인치 상승해 가주 해안거주민 100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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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여행에서 겪는 일들
코로나 팬데믹으로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가 텅텅 비어 갈 줄 알았다. 예상은 빗나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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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격리 2일째
14층에서 내려다보면 일산 코스트코가 보인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린다. 보나 마나 입장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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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벚꽃잎이 눈송이 날리듯 바람에 날려 떨어진다. 미쳐 부귀영화를 누리지도 못하고 떨어진다. 행복도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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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에서 벗어나는 길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이 미국에 확산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염병이 중국 우환에서 시작됐다는 문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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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후리오네 개
겨울이라지만 아침 해가 퍼지면서 온기가 돈다. 집 앞에 나서는데 지나가던 차가 정지 하 […] READ MORE>>
Kyong Andress (
이연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