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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5월 두 번째 일요일은 어머니날이다. 미국에서 어머니날은 큰 절기로 친다. 자식들은 작은 선물이라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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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냐 행복이냐 선택의 기로에서
닭장 같은 끔찍한 아파트 미국이나 한국이나 애 안 낳는 병이 유행이 돼서 산불처럼 번져간다. 애 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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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데이트
한때는 나도 봄꽃 구경하러 쏘다니던 때도 있었다. 3월에 꽃이 피기 시작하면 어디로 꽃을 찾아 떠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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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없이 꾀찬 자리, 조폭 두목 같은 김정은
경쟁 없이 위원장 자리에 앉은 김정은이 국제 사회에서 얼마나 견뎌낼지. 치열한 경쟁으로 내성을 기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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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를 향한 크루즈 선상에서
파나마 운하를 향해 망망대해를 항해한 지 3일째다. 새벽 6시 15분이 일출이라고 했다. 아침에 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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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양인의 생각의 차이
나는 가끔 미국에서 나서 자란 우리 아이들과 의견충돌을 일으키곤 한다. 서로 생각하는 게 달라서 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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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을 걸어 왔지만 아직도 집까지는 몇 년을 더….
1998년 공수여단 출신 영국 젊은이가 남아메리카 칠리 끝자락에서부터 영국 자신의 집을 향해 걷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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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호박꽃이 이래?
매년 호박을 심어놓고 따 먹었지만 올해처럼 실망해 본 적은 없었다. 호박 넝쿨에 숫꽃만 무성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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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문가가 뽑은 미국 10대 기념물
여행 전문가(trip advisor)가 미국의 랜드마크 25곳을 선정했는데 그중에서도 10곳을 추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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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종업원 12인, 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민족통신 로길남 특파원의 인터뷰 내용. 2017. 4. 27일 방영 2016년 4월 7일 탈북 여성 […] READ MORE>>
Kyong Andress (
이연순 (
